Q.T
오늘의 찬양 주가 일하시네
오늘의 말씀
<사 30:18~33>
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울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입힌 은 조각 우상과 부어 만든 금 우상을 더럽게 여겨 배설물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의 비에 주께서 물을 주사 땅이 내는 소산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시냇물과 개울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이레 빛과 같이 일곱 배가 되리라
27 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며 그의 진노가 맹렬하며 빽빽한 연기가 일어나며 그의 입술에는 분노가 가득하였으며 그의 혀는 맹렬한 불 같으며
28 그의 호흡은 마치 창일한 하수 같아서 목에까지 미침이라 그가 멸망시키는 키로 나라들을 까부르며 미혹하게 하는 재갈을 여러 민족의 입에 먹이시리니
29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와 같이 노래할 것이며 사람이 피리를 불며 여호와의 산에 이르러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것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30 여호와께서 그의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와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그의 팔의 내리치심을 보이시리니
31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 막대기로 치실 것이라
32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정하신 몽둥이를 그 위에 더하실 때마다 소고를 치며 수금을 탈 것이며 그는 흔들어 치시며 그들과 싸우실 것이며
33 대저 도벳은 이미 예비되었고 참으로 왕을 위하여 깊고 넓게 만들었으며 거기 불과 나무를 많이 두었고 여호와의 호흡이 유황 시내 같이 그것을 사르시리라
오늘의 설교
앞부분에서 하나님은 애굽을 의지한 유다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심판보다 회복의 약속에 초점을 맞춥니다. 하나님은 죄를 징계하시지만, 그 징계가 목적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백성이 하나님께 돌아와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18절은 놀라운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십니다.
1.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기다리신다.
18절은 하나님께서 먼저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향해 은혜를 베풀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쉽게 포기하지 않으시며,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를 기쁨으로 맞아 주십니다.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을 멀리할 때가 있습니다. 기도가 식어지고, 말씀에서 멀어지고,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이제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보다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돌아가자"는 결단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순간 은혜의 문은 다시 열립니다.
2.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친히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고 말씀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방치하지 않으시고, 말씀과 성령을 통해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선택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진로, 직장, 사업, 가정의 문제 앞에서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조급하게 결정하기보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특별한 사람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3. 하나님은 심판을 넘어 회복과 승리를 이루신다.
본문 후반부는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심판하시고, 백성에게 기쁨과 회복을 주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상처를 싸매시고, 메마른 땅을 풍성하게 하시며, 원수를 물리쳐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지금의 어려움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으시며, 가장 좋은 때에 회복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낙심하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믿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기다림의 끝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리고 계심을 믿고 더 가까이 나아가는지 돌아봅시다. 회개와 기도로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중요한 선택 앞에서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걸으며 회복과 승리를 경험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적용 질문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며 날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중요한 선택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순종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저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걸으며 회복과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며 세상에 소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정의와 긍휼이 이 땅 가운데 충만하게 하시고 참된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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