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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8월 19일(수) 매일묵상
    2026-08-19 01:56:30
    주성규
    조회수   34

     

    ​오늘의 찬양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오늘의 말씀  

    <사 29:15~24> 

    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이 어두운 데에서 이루어지므로 그들이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 너희의 패역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그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만들어진 물건이 그 만든 자를 가리켜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17 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아니하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18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19 겸손한 자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가운데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20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끊어졌으며 죄악을 살피는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21 그들은 송사하는 자에게 올무를 놓으며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함정으로 빠뜨리며 억울한 자를 거짓으로 넘어뜨리는 자들이니라

    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고 이제는 그의 얼굴이 창백하지 아니할 것이며

    23 그의 자손은 내 손으로 그의 가운데에서 이룬 것을 보고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 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을 얻으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사람들의 숨겨진 교만을 지적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지 못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계획을 세웠고, 마치 토기장이보다 진흙이 더 지혜로운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창조주이십니다. 동시에 하나님은 심판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겸손한 자를 회복시키시며 새로운 소망을 약속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숨은 마음까지 아신다.

    유다는 사람들의 눈을 피하면 하나님도 모르실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뿐 아니라 생각과 동기까지도 모두 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속에는 하나님보다 내 계획을 더 앞세울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신앙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 숨기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2.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할 때 참된 회복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기쁨을 더하시고, 가난한 자에게 즐거움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반대로 교만한 자와 강포한 자는 결국 사라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조언을 받아들이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반대로 스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오늘도 "주님, 저는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고백하는 마음이 은혜의 시작입니다.

     

    3. 하나님은 무너진 삶도 새롭게 회복하신다.

    본문은 듣지 못하던 사람이 듣고, 보지 못하던 사람이 보게 되며, 혼미하던 사람이 총명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죽어 있던 백성을 새롭게 하시는 회복의 약속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과거의 실패나 현재의 연약함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십니다. 회복은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는 사람에게 시작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 숨기고 있는 마음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사람보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내 힘과 경험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회복을 경험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는 내 힘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하나님 앞에서 숨김없이 정직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사람을 의식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회복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가운데 새로운 회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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