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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8월 6일(목) 매일묵상
    2026-08-06 05:46:55
    주성규
    조회수   20

    오늘의 찬양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오늘의 말씀  

    <사 18:1~19:15> 

    1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2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사절들을 수로로 보내는 나라여 민첩한 사신들아 가라 키가 크고 피부가 매끈한 백성에게로 가라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이요 강들이 그의 땅을 나누는 나라에게로 가라

    3 세상의 모든 거민, 땅에 사는 모든 자들아 산들 위에 기가 세워질 때에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 때에 너희는 들을지니라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는 햇빛 같고 가을 거두는 때의 구름 같도다 하시더니

    5 추수하기 전에 꽃이 지고 포도송이가 익어갈 때에 그가 낫으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 버려서
    6 그것을 함께 산의 독수리와 땅의 들짐승에게 던지시리니 독수리가 여름 동안에 그 위에 있으며 들짐승이 겨울 동안에 그 위에 있으리라

    7 그 때에 강들이 그의 땅을 나누는 나라에서 키가 크고 피부가 매끈한 백성이 만군의 여호와께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2 내가 애굽인을 격동하여 애굽인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3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내가 그의 계획을 깨뜨리리니 그들이 우상과 신접한 자와 무당과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4 내가 애굽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넘기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으며
    6 강들은 악취를 내겠고 애굽 시내는 줄어들고 마르므로 갈대와 부들이 시들겠으며
    7 나일 강 가의 초장과 나일 강 언덕의 모든 밭이 마르고 바람에 날려 없어질 것이며
    8 어부들은 탄식하며 나일 강에 낚싯줄을 던지는 자들이 애곡하며 물 위에 그물을 치는 자들이 쇠약할 것이며
    9 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흰 베를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
    10 애굽의 기둥이 부서지고 품꾼들이 다 근심하리라

    11 소안의 방백들은 심히 어리석고 바로의 지혜로운 모사들의 계략은 우둔하게 되었으니 너희가 어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의 자손이라 옛 왕들의 후예라 하겠느냐
    12 너의 지혜로운 자들이 어디 있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그들에게 알게 할 것이니라
    13 소안의 방백들이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이 미혹되었도다 애굽 지파들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잘못 인도하였도다
    14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에 어지러운 영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의 모든 일을 잘못하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 머리나 꼬리나 종려가지나 갈대나 애굽을 위하여 할 일이 없으리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구스와 애굽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당시 구스와 애굽은 강력한 나라였고, 많은 나라들이 그들의 힘을 의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강대국도 자신의 뜻 아래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보여 주십니다. 인간의 힘과 지혜는 영원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다.

    구스는 강한 나라였고, 애굽은 오랜 역사와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조용히 감찰하시다가 가장 정확한 때에 일하십니다.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악한 사람들이 잘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때를 기다리며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보다 정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함보다 신뢰를 선택해야 합니다.

     

    2.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

    애굽은 지혜와 학문이 발달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지혜를 어리석게 하시고, 지도자들의 판단을 혼란스럽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지혜는 결국 사람을 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도 경험과 지식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먼저 계산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 없이 내리는 결정은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3.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마지막에 승리한다.

    18장의 마지막에서는 구스 사람들이 결국 하나님께 예물을 가지고 시온으로 나아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던 나라들도 결국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세상의 힘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사람과 환경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가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세상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고 있습니까? 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세상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분별하며 결정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사람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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