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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6월 23일(화) 매일묵상
    2026-06-22 06:57:08
    주성규
    조회수   18

     

    ​오늘의 찬양 주의 말씀 앞에 선

     

     

     

    오늘의 말씀  

    <고전 14:20~40>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21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 하는 자들과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그래도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알지 못하는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에게 판단을 받고
    25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31 너희는 다 모든 사람에게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34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고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 하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 그런즉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의 질서와 성숙에 대해 말씀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은사가 풍성했지만, 그 사용이 혼란스럽고 무질서했습니다. 바울은 은사를 금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덕을 세우는 것과 질서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란이 아니라 화평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성숙한 신앙과 질서 있는 공동체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신앙은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바울은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 말합니다. 신앙은 어린아이의 상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감정적인 신앙에만 머무르지 않고 말씀과 분별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하나님께 합당한지 판단할 수 있는 성숙함이 필요합니다. 성장하는 신앙은 균형을 이룹니다.

     

    2. 모든 은사는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핵심은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입니다. 은사의 목적은 개인의 표현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되는지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내 만족이 아니라 공동체를 세우는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성숙한 신앙의 모습입니다.

     

    3. 하나님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하라”는 말씀은 매우 중요한 원칙입니다. 하나님은 무질서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공동체 안에서 질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은사와 표현을 절제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질서 속에서 진정한 은혜가 흘러갑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 신앙이 성숙을 향해 자라가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분별력 있는 믿음을 가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내 삶이 공동체를 세우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질서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신앙적으로 성숙해지고 있습니까? 나는 공동체를 세우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성숙한 믿음을 주옵소서. 질서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질서와 사랑으로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성숙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질서와 화평을 이루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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