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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6월 8일(월) 매일묵상
    2026-06-08 04:19:25
    주성규
    조회수   39

    오늘의 찬양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오늘의 말씀  

    <고전 5:1~13> 

    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러한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곧 어떤 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는 것이라
    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하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미 판단하였노라
    4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
    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이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9 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랴
    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쫓으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다루기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거룩함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죄를 알고도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것을 문제로 여기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바울은 이 문제를 매우 강하게 지적합니다.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이지만 동시에 거룩을 지켜야 하는 공동체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거룩을 지켜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죄를 방치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고린도 교회는 죄를 보고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관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무관심이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책망합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사랑은 잘못을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바로잡는 것입니다. 물론 정죄가 아니라 회복을 위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가까운 사람의 잘못을 보았을 때 침묵하기보다 지혜롭게 권면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2. 죄는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진다”는 말씀은 죄의 영향력을 보여 줍니다. 한 사람의 죄가 공동체 전체에 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작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바로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거룩이 공동체의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3. 거룩은 구별된 삶으로 나타난다.

    바울은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이것이 거룩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세상과 똑같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준으로 구별된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생각, 말, 행동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벽함이 아니라 방향이 중요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 삶 가운데 방치하고 있는 죄는 없는지 돌아봅시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회개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거룩한 삶을 위해 어떤 결단이 필요한지 생각해 봅시다. 작은 부분부터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죄를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거룩한 삶을 위해 어떤 결단을 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죄를 민감하게 깨닫는 마음을 주옵소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거룩을 지키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진리로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정직과 거룩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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