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의 찬양 찬송가 540장(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오늘의 말씀
<고전 14:1~19>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7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12 그러므로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들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 그러나 교회에서 내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방언이라는 은사를 중요하게 여겼지만, 그것을 공동체보다 개인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은사의 목적은 나 자신이 아니라 공동체를 세우는 데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모든 은사의 기준은 사랑이다.
본문은 “사랑을 추구하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은사보다 먼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은사는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은사를 사용할 때 그 동기가 무엇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인정받기 위한 것인지, 다른 사람을 세우기 위한 것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사랑이 기준이 될 때 은사는 바르게 사용됩니다.
2. 은사는 교회를 세우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바울은 방언보다 예언을 강조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예언은 사람을 세우고 권면하고 위로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말보다 이해되고 세워지는 말이 더 중요합니다. 공동체를 세우는 방향으로 은사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깨달음과 질서가 있는 신앙이 중요하다.
바울은 “다섯 마디 깨달은 말이 일만 마디 방언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신앙이 단순한 감정이나 체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마음과 이성이 함께 하나님을 향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깨닫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질서 있고 분명한 신앙이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 삶의 기준이 사랑인지 돌아봅시다. 다른 사람을 세우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내 말과 행동이 공동체를 세우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이해되고 유익을 주는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어떤 마음으로 은사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나는 공동체를 세우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사랑으로 은사를 사용하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을 세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사랑으로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은사가 질서 있게 사용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서로를 세우는 말과 행동을 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387 | 2026년 6월 25일(목)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22 | 20 | |
| 386 | 2026년 6월 24일(수)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22 | 21 | |
| 385 | 2026년 6월 23일(화)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22 | 18 | |
| 384 | 2026년 6월 22일(월)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22 | 37 | |
| 383 | 2026년 6월 19일(금)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18 | 66 | |
| 382 | 2026년 6월 18일(목)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18 | 70 | |
| 381 | 2026년 6월 17일(수)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17 | 74 | |
| 380 | 2026년 6월 16일(화)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15 | 86 | |
| 379 | 2026년 6월 15일(월)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15 | 82 | |
| 378 | 2026년 6월 12일(금)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12 | 81 | |
| 377 | 2026년 6월 11일(목)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11 | 82 | |
| 376 | 2026년 6월 10일(수)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10 | 80 | |
| 375 | 2026년 6월 9일(화)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09 | 83 | |
| 374 | 2026년 6월 8일(월)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08 | 82 | |
| 373 | 2026년 6월 5일(금) 매일묵상 | 주성규 | 2026-06-05 | 8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