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9월 15일(화) 매일묵상
    2026-09-15 07:15:56
    주성규
    조회수   16

    오늘의 찬양 주만 바라볼찌라

     

     

     

    오늘의 말씀  

    <삿 7:1~14>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하롯 샘 곁에 진 쳤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

    4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는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5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 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개의 핥는 것 같이 그의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더니

    6 손으로 물을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8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을 각각 그의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그 삼백 명은 머물게 하니라 미디안 진영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에 있었더라

    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너의 부하 부라와 함께 진영으로 내려가서

    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능히 내려가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라 하시니 이에 그가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가니라

    12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가 해변의 모래가 많음과 같아 셀 수 없었더라

    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름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오늘의 설교

    기드온에게는 미디안과 싸울 군사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32,00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군사의 숫자를 줄이셨고 결국 300명만 남기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전쟁을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이스라엘이 자신의 힘으로 승리했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의 부족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자랑을 내려놓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백성이 너무 많은즉"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많은 군사를 가지고 승리하면 자신들의 힘으로 이겼다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먼저 돌려보내셨고, 남은 만 명도 다시 시험하셔서 결국 300명만 남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우리의 삶에서도 의지하던 것을 내려놓게 하십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많이 가지고 있어야 안심합니다. 돈이 있어야 하고, 사람이 있어야 하고, 능력이 있어야 하고,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앞서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이 많아지는 것보다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때로는 내가 의지하던 것을 줄이실 때가 있습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고, 사람의 도움이 끊어지고, 내 능력의 한계를 경험하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때 "왜 이것을 빼앗아 가십니까"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시는 것은 아닌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랑을 내려놓게 하실 때 그것은 우리를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은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2. 하나님은 적은 사람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십니다.

    기드온에게 남은 군사는 300명뿐이었습니다. 미디안의 군대는 메뚜기처럼 많고 낙타도 해변의 모래처럼 많았습니다. 숫자만 비교하면 이스라엘의 승리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승리의 주체가 300명의 군사가 아니라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 우리도 자신의 부족함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포기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나는 가진 것이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많은 것을 가진 사람만 사용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실 때가 많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많고 재정이 많고 조건이 좋아야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진심으로 기도하고, 한 사람이 복음을 전하고, 한 사람이 다음 세대를 사랑으로 섬기는 것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부족하다"는 이유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작아 보여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사용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입니다.

     

    결론

    오늘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군대를 300명까지 줄이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숫자에 제한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가입니다. 혹시 지금 내 삶에 부족한 것이 많다고 낙심하고 있다면, 부족함만 바라보지 말고 그 부족함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려놓으라고 하시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작은 순종을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한 가지를 찾아 하나님께 내려놓고, 내가 가진 작은 것 하나를 하나님께 드려 실제적인 순종을 시작해 봅시다. 시간이라면 시간을 드리고, 재능이라면 재능을 드리고, 물질이라면 물질을 드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다시 기도의 자리를 드립시다. 300명을 통해 미디안을 무너뜨리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은 믿음과 순종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

    나는 지금 하나님보다 사람과 숫자와 물질과 내 능력을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미루고 있는 순종이 있다면, 오늘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며 시작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제가 가진 것이 부족하다고 낙심하지 않고 적은 것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두려울 때마다 사람과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숫자와 조건을 자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적은 사람의 기도와 작은 헌신도 귀하게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우리 민족이 가진 힘과 능력을 자랑하기보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445 2026년 9월 15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15 16
    444 2026년 9월 14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14 40
    443 2026년 9월 11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10 78
    442 2026년 9월 10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10 76
    441 2026년 9월 9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09 79
    440 2026년 9월 8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08 80
    439 2026년 9월 7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07 91
    438 2026년 9월 4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04 117
    437 2026년 9월 3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02 111
    436 2026년 9월 2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02 100
    435 2026년 9월 1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9-01 108
    434 2026년 8월 31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8-31 102
    433 2026년 8월 28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8-27 121
    432 2026년 8월 27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8-27 111
    431 2026년 8월 26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8-25 107
    1 2 3 4 5 6 7 8 9 10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