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5월 12일(화) 매일묵상
    2026-05-12 07:29:54
    주성규
    조회수   26

    ​오늘의 찬양 하나님의 계획

     

     

    오늘의 말씀  

    <창 41:1~24>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들과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깬지라

    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 그 가는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모든 점술가와 모든 현인들을 불러 그 꿈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 옥에 가두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하니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어오니라 요셉이 스스로 몸을 씻고 그의 옷을 갈아입고 바로에게로 들어가니
    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나일 강 가에 서서
    18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19 그 뒤에 또 다른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심히 흉하고 파리하여 애굽 온 땅에서 그렇게 흉한 것은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20 그 파리하고 흉한 소가 먼저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21 먹었으나 먹은 줄도 알지 못하고 여전히 흉하더라 내가 깨었노라

    22 내가 또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23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24 그 가는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이것을 점술가들에게 말하였으나 내게 보이는 자가 없었느니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요셉을 드러내시기 직전의 중요한 장면입니다. 요셉은 여전히 감옥에 있었지만 세상의 중심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로가 이해할 수 없는 꿈을 꾸고 마음에 큰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 꿈을 해석하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때 잊혀졌던 요셉이 다시 기억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이미 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을 준비하신다.

    요셉은 감옥에 있지만 하나님은 이미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바로에게 꿈을 주시고 그 꿈을 아무도 해석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 모든 상황은 요셉을 위한 무대가 준비되는 과정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하나님이 일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보이지 않게 준비하시는 시간입니다.

     

    2. 하나님의 때가 되면 잊혀졌던 것도 다시 기억된다.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꿈을 꾸고 해석할 사람이 없게 되자 그때 비로소 요셉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타이밍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사람들에게 잊혀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회가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때를 정하시면 잊혀졌던 것들이 다시 떠오르게 됩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은 기회 앞에서 하나님을 드러낸다.

    요셉은 바로 앞에 섰을 때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해석하신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태도입니다. 드디어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의 능력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기회가 올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에 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드러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보이지 않는 준비의 시간을 신뢰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기회가 왔을 때 내가 드러나기보다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선택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나는 기회 앞에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높이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55 2026년 5월 12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2 26
    354 2026년 5월 11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1 46
    353 2026년 5월 8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8 72
    352 2026년 5월 7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7 82
    351 2026년 5월 6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6 65
    350 2026년 5월 5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5 80
    349 2026년 5월 4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4 73
    348 2026년 5월 1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1 85
    347 2026년 4월 30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30 76
    346 2026년 4월 29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29 84
    345 2026년 4월 28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28 92
    344 2026년 4월 27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27 95
    343 2026년 4월 24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24 90
    342 2026년 4월 23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23 89
    341 2026년 4월 22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22 88
    1 2 3 4 5 6 7 8 9 10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