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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5월 11일(월) 매일묵상
    2026-05-11 05:03:51
    주성규
    조회수   32

    ​오늘의 찬양 하나님의 은혜

     

     

    오늘의 말씀  

    <창 40:1~23> 

    1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그들의 주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2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3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4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맡기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 지 수일이라

    5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그 꿈의 해석이 다르더라
    6 아침에 요셉이 그들에게 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의 빛이 있는지라
    7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관원장들에게 묻되 어찌하여 오늘 당신들의 얼굴에 근심의 빛이 있나이까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9 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10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11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잔에 짜서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12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13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복직시켜 당신의 직분을 되찾게 하리니 당신이 전과 같이 바로의 술을 그의 손에 받들게 되리이다
    14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15 나는 히브리 사람의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6 떡 굽는 관원장이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17 그 윗 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식물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 위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18 요셉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19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어 당신을 나무에 달리게 하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니라

    20 제삼일은 바로의 생일이라 바로가 그의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의 머리를 그의 신하들 중에서 들게 하니라
    21 바로가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에 복직시키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았으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오늘의 설교

    요셉은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억울하게 갇힌 상황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 감옥에서 새로운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들어오고 요셉은 그들을 섬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기다림과 억울함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감옥 같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일하신다.

    요셉은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실패한 인생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왕의 신하들이 같은 감옥에 들어오게 되고 요셉은 그들과 연결됩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되지 않는 자리, 벗어나고 싶은 환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가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섬김을 멈추지 않는다.

    요셉은 감옥에서도 두 관원장을 섬깁니다. 그들의 얼굴에 근심이 있는 것을 보고 먼저 다가가 묻습니다. 자신의 상황도 힘든데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이 어려워지면 사람은 쉽게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상황과 상관없이 섬김을 이어갑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일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섬김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하나님의 때는 지연되는 것처럼 보여도 정확하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에게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그는 요셉을 잊어버립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큰 기회를 놓친 것처럼 보입니다. “이제 끝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때를 위해 더 기다리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응답이 지연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는 결코 틀리지 않습니다. 늦어 보일 뿐 정확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있는지 한번 돌아봅시다. 상황에 낙심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기다림 속에서도 섬김을 멈추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작은 섬김을 이어가며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있습니까?
    나는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도 섬김을 이어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기다림 속에서도 섬김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어떤 환경에서도 섬김을 이어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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