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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6월 10일(수) 매일묵상
    2026-06-10 07:52:45
    주성규
    조회수   15

     

    ​오늘의 찬양 주님 내 삶의 주인 되시고

     

     

    오늘의 말씀  

    <고전 6:12~20>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 음식은 배를 위하고 배는 음식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행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 너희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몸이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우리의 몸과 삶에 대한 매우 중요한 진리를 말합니다. 당시 고린도 사회는 육체적인 쾌락을 자유롭게 여기는 문화였습니다. 그 영향 속에서 성도들도 “모든 것이 가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자유가 곧 방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진짜 자유와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자유는 기준 없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가하다”는 말은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다 유익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즉,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이 나에게 유익한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옳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진짜 자유입니다.

     

    2. 우리의 몸은 주님께 속한 것이다.

    본문은 우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라고 선언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존재에 대한 매우 중요한 정체성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이렇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생각, 행동, 습관까지도 하나님 앞에서 점검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몸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중요합니다.

     

    3. 우리는 값으로 산 존재이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는 말씀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아무 값없이 사는 존재가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으로 얻어진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나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동시에 내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 삶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라는 고백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 우리의 삶이 달라지게 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내가 선택하는 것들이 하나님 앞에서 유익한지 돌아봅시다. 기준 있는 선택을 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내 몸과 삶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나는 내 삶을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바른 기준으로 선택하게 하옵소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거룩한 기준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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