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5월 19일(화) 매일묵상
    2026-05-19 07:55:37
    주성규
    조회수   18

     

    ​오늘의 찬양 나는 믿네

     

     

    오늘의 말씀  

    <창 44:1~17> 

    1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2 또 내 잔 곧 은잔을 막내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의 곡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3 아침이 밝을 때에 사람들과 그들의 나귀들을 보내니라
    4 그들이 성읍에서 나가 멀리 가기 전에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그 사람들을 뒤쫓아 가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선을 악으로 갚느냐
    5 이것은 내 주인이 가지고 마시며 늘 점치는 데에 쓰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이같이 하니 악하도다 하라

    6 청지기가 그들에게 따라 가서 그대로 말하니
    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주여 어찌하여 이런 말씀을 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은 결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나이다
    8 우리 자루 아귀에서 발견된 돈도 우리가 가나안 땅에서부터 당신에게로 다시 가져왔거늘 우리가 어찌 당신의 주인의 집에서 은이나 금을 도둑질하리이까
    9 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10 그가 이르되 이제 너희의 말대로 하리라 그것이 누구에게서든지 발견되면 그는 내 종이 되고 너희는 무죄하리라 하고
    11 그들이 각각 급히 자루를 땅에 내려놓고 각기 자루를 푸니
    12 그가 나이 많은 자에게서부터 시작하여 나이 적은 자에게까지 조사하매 그 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발견된지라
    13 그들이 옷을 찢고 각기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가니라

    14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요셉이 아직 거기 있는지라 그들이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니
    15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잘 치는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16 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아뢰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가 내 주의 종들이 되겠나이다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종이 되겠나이다
    17 요셉이 이르되 내가 결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잔이 그 손에서 발견된 자만 내 종이 되고 너희는 평안히 너희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것이니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요셉이 형들을 마지막으로 시험하는 장면입니다. 겉으로 보면 억울한 상황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형들의 마음이 얼마나 변화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단번에 완성시키지 않으시고, 여러 과정을 통해 다듬어 가십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통해 우리의 중심을 드러내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시험의 순간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숨겨진 중심을 드러내신다.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발견되면서 형들은 다시 위기의 상황에 놓입니다. 과거라면 자신들만 살기 위해 동생을 버렸을 것입니다. 실제로 요셉도 그 상황을 알고 이 시험을 준비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억울한 일, 오해받는 상황, 갑작스러운 문제들이 우리의 중심을 드러냅니다. 그때 드러나는 모습이 우리의 실제 신앙입니다. 적용은 분명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지금 하나님이 내 중심을 보게 하시는구나”라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2. 변화된 사람은 위기 속에서 다르게 반응한다.

    형들은 도망치지 않습니다. 베냐민만 남겨두고 갈 수 있었지만 모두 함께 돌아옵니다. 이것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특히 유다는 자신들이 죄인이라고 고백합니다. 환경은 비슷하지만 반응이 달라졌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진짜 변화는 환경이 아니라 반응에서 드러납니다. 같은 문제를 만났을 때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이 변화입니다. 적용으로는 구체적으로 이런 결단이 필요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하지 않고 책임지는 선택, 관계 속에서 먼저 사과하는 선택,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는 선택입니다.

     

    3. 하나님은 시험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시키신다.

    요셉의 시험은 단순히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형제 공동체 전체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돌아오고 함께 책임지려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을 개인적인 차원에만 두지 않으십니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회복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공동체는 매우 중요합니다. 적용은 분명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동체를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 가정, 소그룹 안에서 끝까지 함께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함께 짊어지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내 중심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감정보다 믿음으로 반응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공동체 안에서 함께 책임지고 함께 서 있으려는 태도가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관계를 지키며 믿음으로 반응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위기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반응하고 있습니까?
    나는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책임지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시험 속에서도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옵소서. 바른 중심을 가진 사람으로 세워 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시험 속에서도 하나 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위기 속에서도 바른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서로 책임지는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60 2026년 5월 19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9 18
    359 2026년 5월 18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8 49
    358 2026년 5월 15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5 67
    357 2026년 5월 14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4 86
    356 2026년 5월 13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3 72
    355 2026년 5월 12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2 73
    354 2026년 5월 11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11 82
    353 2026년 5월 8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8 97
    352 2026년 5월 7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7 102
    351 2026년 5월 6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6 82
    350 2026년 5월 5일(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5 95
    349 2026년 5월 4일(월)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4 88
    348 2026년 5월 1일(금) 매일묵상 주성규 2026-05-01 102
    347 2026년 4월 30일(목)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30 90
    346 2026년 4월 29일(수) 매일묵상 주성규 2026-04-29 97
    1 2 3 4 5 6 7 8 9 10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