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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15일(수) 매일묵상
    2026-04-15 08:38:21
    주성규
    조회수   13

    ​오늘의 찬양 

    찬양 / 주 신실하심 놀라워

     

     

    오늘의 말씀  

    <창 25:19~34> 

    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하였으니 리브가는 밧단아람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사람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22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일이 이러하면 내가 어찌할까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의 나이는 육십 세였더라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 되어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 되어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에서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내게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이삭과 리브가에게서 태어난 쌍둥이 아들 에서와 야곱의 이야기입니다. 두 사람은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삶의 방향과 선택은 전혀 달랐습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은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과 바꾸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형제 사이의 거래가 아니라 무엇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지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계획 가운데 이루어 가신다.

    리브가는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했지만 이삭이 하나님께 간구하자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쌍둥이를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게 될 것이라는 말씀은 당시 문화에서는 매우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방식과 다른 계획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일하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해되지 않는 과정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이미 큰 그림 속에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2. 사람은 각자 다른 삶의 방향을 선택하며 살아간다.

    에서와 야곱은 같은 가정에서 자랐지만 삶의 모습이 달랐습니다. 에서는 들에서 활동하는 사냥꾼이 되었고 야곱은 장막에 머무는 조용한 사람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성격과 삶의 방식은 매우 달랐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성향과 삶의 길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성격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며 살아가느냐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환경 속에서도 사람마다 선택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결국 삶의 방향은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3. 하나님의 축복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에서는 배가 고프다는 이유로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과 바꾸어 버립니다. 장자의 명분은 단순한 재산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과 축복이 이어지는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에서는 순간적인 욕구 때문에 그 소중한 것을 가볍게 여겼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비슷한 순간이 있습니다. 당장의 편안함이나 이익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믿음, 예배, 말씀, 공동체와 같은 영적인 축복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때로는 쉽게 소홀히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내 삶에 주신 축복이 무엇인지 한번 돌아봅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믿음과 은혜를 다시 생각하며 감사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순간적인 욕심보다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가치를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귀하게 붙잡으며 살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하나님이 내 삶에 주신 영적인 축복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나는 순간적인 욕심보다 하나님이 주신 가치를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축복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옵소서. 순간적인 욕심보다 믿음의 길을 선택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귀하게 붙드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가치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물질보다 믿음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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