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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8월 12일(수) 매일묵상
    2026-08-12 01:48:29
    주성규
    조회수   25

    오늘의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

     

     

     

    오늘의 말씀  

    <사 24:14~23> 

    14 무리가 소리를 높여 즐거이 부르며 여호와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내가 쇠잔하였도다 내가 쇠잔하였도다 내게 화가 있도다 속이는 자들이 속이고 크게 속였도다 하였느니라

    17 땅의 주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이르렀나니
    18 두려워하는 소리로 말미암아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의 창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19 땅이 깨어지고 갈라지며 크게 흔들리고
    20 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원두막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에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22 그들이 죄수 같이 깊은 구덩이에 모이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23 그 때에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의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들리고,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왕으로 다스리시는 영광스러운 장면이 펼쳐집니다. 세상은 죄로 인해 흔들리고 무너지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라고 우리를 초청합니다.

     

    1.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한다.

    본문은 "소리를 높여 즐거이 부르며",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아직 심판이 끝난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위엄과 신실하심을 믿으며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에 이렇게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이 잘될 때는 쉽게 감사하지만, 어려움이 찾아오면 찬양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합니다. 문제가 해결되어서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여전히 다스리시기 때문에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 찬양이 우리의 두려움을 믿음으로 바꾸어 줍니다.

     

    2. 죄는 세상을 흔들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본문은 땅이 갈라지고 흔들리는 모습을 반복해서 보여 줍니다. 이것은 죄로 인해 세상이 얼마나 무너져 있는지를 보여 주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악을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는 선언입니다. 우리의 실제 삶에서도 세상은 불안과 혼란으로 가득합니다. 뉴스를 보면 전쟁과 재난, 갈등과 불의가 끊이지 않습니다. 때로는 "정의가 정말 이루어질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불의에 낙심하기보다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며 정직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3. 마지막 승리는 하나님께 있다.

    본문의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왕이 되시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해와 달도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는 빛을 잃을 만큼, 하나님의 통치는 완전하고 영광스럽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세상의 성공과 실패에만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이 땅에서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삶의 왕으로 모시는 사람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환경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예배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내 삶의 왕좌에 하나님이 계신지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통치를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순종하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까? 나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제 삶의 참된 왕이 되어 주시고 날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세상의 흔들림 속에서도 하나님만 높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통치를 기쁨으로 순종하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를 인정하게 하옵소서. 모든 지도자와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의와 진리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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