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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2026년 4월 24일(금) 매일묵상
    2026-04-24 10:33:54
    주성규
    조회수   23

    ​오늘의 찬양 

    찬양 /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오늘의 말씀  

    <창 30:1~24> 

    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자식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2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3 라헬이 이르되 내 여종 빌하를 내게로 들이라 그가 내 무릎에서 아들을 낳아 나로 그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게 하리라 하고
    4 그의 시녀 빌하를 남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5 빌하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은지라
    6 라헬이 이르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풀어 주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7 라헬의 시녀 빌하가 다시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낳으매
    8 라헬이 이르되 내가 형과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

    9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추었음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남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고
    10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11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3 레아가 이르되 내가 행복하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14 밀 거둘 때에 르우벤이 들에 나가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네 아들의 합환채를 좀 달라
    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오늘 밤은 그가 네 아들과 합환채를 바꾸리라
    16 저녁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가서 그를 맞으며 이르되 당신은 내게로 들어오소서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하니 그 밤에 그가 그에게로 들어갔더라
    17 하나님이 레아의 기도를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다섯째 아들을 낳은지라
    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야곱에게 여섯째 아들을 낳은지라
    20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셨으니 내가 여섯 아들을 낳았으므로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존귀히 여기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22 하나님이 라헬을 기억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24 그의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께서 내게 아들을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오늘의 설교

    오늘 본문은 야곱의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경쟁을 보여 줍니다. 레아와 라헬은 서로를 시기하며 자녀를 통해 인정받으려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인간적인 방법과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그러나 그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조용히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려고 합니다.

     

    1. 비교와 경쟁은 마음을 무너뜨린다.

    라헬은 자식을 낳지 못하는 상황에서 언니 레아를 시기합니다. 그리고 절망적인 마음으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겠다”고 말합니다. 이 말 속에는 깊은 상처와 비교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레아 역시 자녀를 낳으면서도 남편의 사랑을 얻기 위해 계속해서 애씁니다. 두 사람 모두 비교와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할 때 만족보다 불만이 커지고 감사보다 불안이 커집니다. 비교는 결국 우리의 마음을 지치게 만듭니다.

     

    2. 인간의 방법은 진정한 해결이 되지 않는다.

    라헬과 레아는 각각 자신의 시녀를 통해 자녀를 얻으려 합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더 큰 복잡함과 갈등을 가져옵니다.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오히려 상황은 더 얽히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을 기다리기보다 내 방법으로 해결하려 할 때가 있습니다. 조급함 때문에 선택한 방법이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을 만들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조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기다리기를 원하십니다.

     

    3. 하나님은 결국 가장 좋은 때에 응답하신다.

    본문 후반부에서 중요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라헬을 기억하시고 그의 태를 여셨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라헬도 아들 요셉을 낳게 됩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고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가장 정확합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기도가 바로 응답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살아가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한번 돌아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삶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조급함으로 내 방법을 선택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 속에서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내 방법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비교와 경쟁의 마음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비교와 경쟁이 아니라 사랑과 격려로 세워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함께 기다리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경쟁과 비교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믿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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