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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떼레이한인교회

    Q.T

    2026년 5월 8일(금) 매일묵상
    2026-05-08 00:44:59
    주성규
    조회수   23

     

    ​오늘의 찬양 하나님의 꿈

     

     

    오늘의 말씀  

    <창 37:18~36> 

    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20 자, 그를 죽이고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에게 잡아먹혔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21 르우벤이 듣고 그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하고
    22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에 있는 이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를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 옷을 벗기고
    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물이 없었더라
    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이스마엘 사람들의 한 떼가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숨긴들 무엇이 유익할까
    27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28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 개에 요셉을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애굽으로 데려간지라

    29 르우벤이 돌아와서 구덩이에 요셉이 없음을 보고 자기 옷을 찢고
    30 아우들에게로 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하니라
    31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잡아 그 옷을 피에 적시고
    32 그 채색 옷을 보내어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가져가서 이르되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33 그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여러 날 동안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35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고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36 그 미디안 사람들은 요셉을 애굽에 데려가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오늘의 설교

    요셉의 이야기는 꿈으로 시작되었지만 오늘 본문은 그 꿈이 완전히 무너지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입니다. 형들은 요셉을 미워하다가 결국 죽이려 하고, 그를 구덩이에 던지고 결국 노예로 팔아버립니다. 아버지 야곱은 아들이 죽은 줄 알고 깊은 슬픔에 빠집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절망의 순간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악함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고까지 합니다. 시기와 미움이 결국 이런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악한 계획 속에서도 요셉을 살리십니다. 르우벤을 통해 죽음을 막으시고, 결국 애굽으로 가게 하십니다. 인간의 악함이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2. 인생의 구덩이는 끝이 아니라 과정이다.

    요셉은 구덩이에 던져집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더 나아가 그는 노예로 팔려 애굽으로 가게 됩니다. 이것은 인생의 밑바닥처럼 보이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이 구덩이가 나중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출발점이 됩니다. 우리의 삶에도 ‘구덩이’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실패, 좌절, 관계의 아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그 모든 시간이 끝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3.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일하고 계신다.

    본문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많이 등장하지 않지만, 모든 흐름 속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이스마엘 상인들이 그 타이밍에 지나가는 것, 애굽으로 가게 되는 것, 보디발의 집에 팔리는 것,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보지 못할 뿐입니다.

     

    결론

    오늘 우리는 두 가지를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과정일 수 있음을 믿어봅시다. 상황에 낙심하기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의 적용

    나는 어려운 상황을 끝이 아니라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나는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개인을 위한 기도 주님,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아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주님, 우리 교회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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